2014년 모델로 데뷔해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는 조셀린 카노가 지난 7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카노는 유명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멕시코의 킴 카다시안이라 불릴 정도로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명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카노가 최근 사망한 이유가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노는 콜롬비아로 건너가 엉덩이성형수술을 받았다. 몸에서 추출한 지방을 엉덩이에 주입해 볼륨감과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술이다.
카노는 매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망 당일인 7일에도 사진을 올렸다.
현재 해외 언론은 가족들의 사망을 공식 확인해주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성형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라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인터넷엔 그녀의 장례식 영상까지 있지만, 정작 가족은 사망을 확인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편, 조셀린 카노는 글래머 섹시 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비현실적 볼륨 몸매'로 유명세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3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었다.
사진=Joselyn cano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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