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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관련주 새빗켐 주가 강세…연간 매출 1000억원 전망

새빗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새빗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6% 상승한 1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28만1706주다.

폐배터리 관려주로 통하는 새빗켐은 수명이 다한 전기차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받아 새빗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빗켐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와 2024년부터 10년간 구속력 있는 전구체 복합액 납품 MOU(업무협약)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약 4만대 분량 전기차 배터리 전구체 복합액 물량 공급이 가능하고 이는 연간 매출 기준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빗켐은 현재 폐리튬이온 이차전지에서 양극활물질을 정제·분리해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차전지의 부원료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