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뒤태를 가진 여성은 누굴까?
최근 영국에서 진행한 '올해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성' 경쟁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쥔 여성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아만다 홀든이다.
아만다 홀든은 현재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1971년생의 여성은 아름다운 외모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글래머한 몸매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
올해의 뒤태상에 뽑힌 아만다 홀든의 사진을 보면 더욱 공감할 수 있다.
태닝한 피부와 셀룰라이트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특히 그녀는 엉덩이 라인이 예뻐서 팬들 사이에서는 복숭앗빛 엉덩이라는 별명이 나올 정도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최근 방탄소년단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준결승 무대 퍼포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과 인증샷을 촬영했고,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