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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근육질 바디'

러시아의 ‘인형녀’로 불리는 여성이 놀라운 반전 몸매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줄리아빈스 인스타그램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20대 여성 줄리아 빈스(Julia Vins)는 15세 때 운동을 시작했고, 현재 400파운드 무게 정도는 쉽게 들어올릴 수 있다.

출처 줄리아빈스 인스타그램

팬들은 그녀를 얼굴은 바비인형인데 몸매는 근육덩어리라는 의미로 '근육 바비'라고 부른다.

출처 줄리아빈스 인스타그램

그녀는 파워리프팅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세 가지 연습에서 가능한 한 많은 체중을 들어올리려는 세 번의 시도로 구성된 강인한 스포츠다. 파워리프는 보디빌딩과 달리 몸집만 크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힘을 키워준다.

출처 줄리아빈스 인스타그램

줄리아는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주변 친구들은 운동을 그만하라고 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내 선택이 옳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줄리아빈스 인스타그램

또한, 줄리아는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시작하고, 빠른 결과를 보지 못하고 운동을 중단한다.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스포츠를 포기하는 것을 보기도 한다"며 "운동을 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