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의 사진을 소개한다.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코끼리는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다. 아직 몸집이 작은 아기 코끼리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풀의 냄새, 새의 웃음소리를 온몸으로 느낀다.
이 중에서도 특이한 점은 아기 코끼리가 작은 통에 들어가 얼굴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다. 만약 물을 먹고 싶다면 코만 통에 담그면 되는데, 녀석은 온몸을 물에 넣어버렸다.
이처럼 아기 코끼리들은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먹을 때 코를 사용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이 볼 때 다소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남기게 된다.
아래 아기 코끼리들의 귀여운 사진을 정리했다. 하루의 시작, 끝 피곤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귀여운 사진을 함께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