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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정비공 아빠를 대하는 자세(+영상有)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리트리버의 사랑스러운 영상이 화제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리트리버의 사랑스러운 영상이 화제다.
 
2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골든 리트리버가 차 밑에서 작업 중이던 정비공 아빠와 포옹을 하기 위해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아빠 위로 올라타는 순간을 보도했다.
 
사랑스러운 리트리버는 일을 하느라 자신을 신경 쓰지 못하는 아빠로부터 약간의 관심을 받고 싶었다.

이에 리트리버는 아빠가 누워있는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그의 위로 올라타 귀를 다정하게 핥으며 애정을 달라는 듯 뭉그적거렸다.

이에 리트리버는 아빠가 누워있는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그의 위로 올라타 귀를 다정하게 핥으며 애정을 달라는 듯 뭉그적거렸다.
 
이어 아빠의 가슴 위로 엎드린 후 머리를 픽 기대며 쓰다듬어 달라는 듯 얌전히 기다렸다. 리트리버의 귀여운 방해에 아빠는 달콤한 포옹을 나누기 위해 연장을 내려놓았다.
 
아빠가 양손으로 껴안으며 쓰다듬어 주자, 리트리버는 눈을 감고 손길을 느꼈다.

해당 영상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 같아도 하던 일 멈추고 껴안을 듯”, “가슴팍에 기대는 게 어쩜 저리 귀여울까”, “리트리버 키우고 싶다”, “달달한 장면!”, “카메라가 켜져 있는 게 주작 같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나 같아도 하던 일 멈추고 껴안을 듯”, “가슴팍에 기대는 게 어쩜 저리 귀여울까”, “리트리버 키우고 싶다”, “달달한 장면!”, “카메라가 켜져 있는 게 주작 같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