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살아가면서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머리와 수염을 자르는 것,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 등 조금의 ‘관리’는 필요하다.
자기관리는 비록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과 희생을 요구하며 많은 유혹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지만,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보이면 뿌듯하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꾼 사람들을 소개한다.
32세 VS 37세
그녀는 대단한 노력 끝에 5년만에 34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후 머리도 자르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도 찾았다. 나이가 들어도 빛나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 여전히 노력중이다.
18세 VS 23세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13세 VS 27세
그녀는 14년 전에도 행복했지만 지금은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우울함 극복
이명과 청력 상실로 우울한 삶을 보내던 그는 운동을 통해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까지 회복했다.
교정의 힘
교정으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그들은 교정 기간동안 먹고 싶은 것도 참고 귀찮은 일도 반복해서 했지만 교정기를 떼고 난 후 너무나 만족스러워했다.
벗어던진 안경
그들은 안경을 벗어던지고 좀 더 세련된 외모를 갖게됐다.
몰라볼 정도의 변화
그들은 다이어트와 메이크업, 패션,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누구도 몰라볼 외모를 가지게 됐다.
이처럼 다이어트, 이발, 메이크업 등 외모를 바꾼 사람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사회가 어서 빨리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