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해외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작은’ 동물들의 사진을 게시하여 누리꾼들의 하루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사진을 보며 우울하고 나빴던 기분을 몰아내고 조금이나마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가져보자.
베스트 프렌드
새끼 고양이와 새끼 올빼미는 꼬옥 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잠에 들었다
아이코 이게 뭐야
의도치 않게 아기 곰을 놀라게 한 표범
개조심
귀여워서 심쿵 조심
아기들의 만남
아기 사슴과 어린이의 만남. 귀여운 생명체가 귀여운 생명체를 귀여워하는 중
초기 동물 치료?
1956년 소아마비로 인해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 소녀를 응원하는 아기 오리들
아기 멧돼지
마치 햄스터 같은 멧돼지
운동 싫어
쳇바퀴 위에서 잠이 든 햄스터
아기 거북
무지개 엉덩이를 가진 거북
내려와
겁 없이 올라탄 아기 염소.. 얌전히 기다려주는 카피바라
입양해 주세요
분홍젤리를 뽐내면서 입양을 기다리는 새끼 고양이
O
동그라미에 가까운 몸뚱어리
아빠와 함께
아빠처럼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아기 하마
무섭게 생긴 것으로 유명한 하마도 아기 때는 귀엽다
저 아파요?
검사받고 있는 아기 물개, 눈에 겁이 가득하다
겨울맞이
겨울을 맞이해 망토를 장만한 햄스터
집사 최고
주인의 수염이 좋은 아기 고양이
집 지킴이
우리 집은 내가 지킨다!
사진 출처 보어드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