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서 공개한 사진 한장이 공포를 자아냈다.
우주비행사 브루스 맥캔들리스 2세는 역사상 최초로 오로지 유인 우주 유영 장치 하나에 의존해서 안전한 스페이스 셔틀에서 벗어나 안전끈 없이 우주 유영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 사진 중에선 가장 호러블한 사진이다' '완전 우주고아다' '내가 저러고 있으면 완전 공포스러울것 같다' 라며 반응이 뜨겁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서 공개한 사진 한장이 공포를 자아냈다.
우주비행사 브루스 맥캔들리스 2세는 역사상 최초로 오로지 유인 우주 유영 장치 하나에 의존해서 안전한 스페이스 셔틀에서 벗어나 안전끈 없이 우주 유영을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 사진 중에선 가장 호러블한 사진이다' '완전 우주고아다' '내가 저러고 있으면 완전 공포스러울것 같다' 라며 반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