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이라 기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빛이라 기자는 KBS 기자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활동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김빛이라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했으며 2001년 KBS 38기 공채 기자다.
활동 경력은 ▲2011년 KBS보도본부 보도국 사회부, 문화부 기자 ▲2018년 KBS보도본부 보도국 정치외교부, 정치부 기자 ▲2019년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저널리즘 토크쇼 J' 기자로 활동했다.
김빛이라는 기혼으로 2017년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대기업에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스타그램도 비공계 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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