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많하않" 잡은 물고기 낚아채 먹어치운 포식가 정체

레드피피 2021-02-08 00:00:00

상어 두 마리 뚝딱...
새끼 상어를 잡아 해변에 두자 이를 쫓아온 악어가 눈앞에서 상어를 먹어 치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새끼 상어를 잡아 해변에 두자 이를 쫓아온 악어가 눈앞에서 상어를 먹어 치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7일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여성이 새끼 상어를 잡아 해변에 두자 이를 쫓아온 악어가 눈앞에서 상어를 먹어 치우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호주 퀸즐랜드주에 거주 중인 이본 파머(Yvonne Palmer)는 파 노스 퀸즐랜드에 위치한 카드웰 해변에서 평소 즐겨 하던 취미인 낚시를 하고 있었다.

무언가가 바다 위에 떠있는 검정 물체를 발견했다. 그것은 점점 파머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윽고 가까이 온 그것의 정체를 알아차린 그녀는 너무 무서워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거대 악어’였다.
무언가가 바다 위에 떠있는 검정 물체를 발견했다. 그것은 점점 파머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윽고 가까이 온 그것의 정체를 알아차린 그녀는 너무 무서워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거대 악어’였다.

낚시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파머는 작은 새끼 상어 한 마리를 잡았고 파도가 칠 때마다 바닷물이 살짝 닿는 위치에 상어를 두었다. 이후 한 마리를 추가로 더 낚은 그녀는 새끼 상어 두 마리를 모래 위에 둔 채 다시 낚시에 몰입했다.

그때, 저 멀리서 무언가가 바다 위에 떠있는 검정 물체를 발견했다. 그것은 점점 파머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윽고 가까이 온 그것의 정체를 알아차린 그녀는 너무 무서워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거대 악어’였다.

상어를 잡아먹으려 지켜보던 악어는 상어가 파머의 낚싯줄에 걸려 해안가로 움직이자 이를 따라온 것이었다.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악어는 새끼 상어 한 마리를 먼저 입에 물고 바닷가로 다시 들어갔다.
상어를 잡아먹으려 지켜보던 악어는 상어가 파머의 낚싯줄에 걸려 해안가로 움직이자 이를 따라온 것이었다.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악어는 새끼 상어 한 마리를 먼저 입에 물고 바닷가로 다시 들어갔다.

상어를 잡아먹으려 지켜보던 악어는 상어가 파머의 낚싯줄에 걸려 해안가로 움직이자 이를 따라온 것이었다.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악어는 새끼 상어 한 마리를 먼저 입에 물고 바닷가로 다시 들어갔다.

한 마리를 뚝딱 해치운 악어는 또다시 해변으로 향했고 나머지 한 마리마저 그녀 앞에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새끼 상어 두 마리를 모두 삼킨 악어는 유유히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사라졌다. 악어는 해변에 사람들이 몇 있었음에도 신경도 안 쓰는 듯했다.

한 마리를 뚝딱 해치운 악어는 또다시 해변으로 향했고 나머지 한 마리마저 그녀 앞에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새끼 상어 두 마리를 모두 삼킨 악어는 유유히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사라졌다. 악어는 해변에 사람들이 몇 있었음에도 신경도 안 쓰는 듯했다.
한 마리를 뚝딱 해치운 악어는 또다시 해변으로 향했고 나머지 한 마리마저 그녀 앞에서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새끼 상어 두 마리를 모두 삼킨 악어는 유유히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사라졌다. 악어는 해변에 사람들이 몇 있었음에도 신경도 안 쓰는 듯했다.

파머는 이 날 일어난 일을 영상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영상은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화제가 됐다.

영상 속에서 파머는 “방금 상어를 잡았는데 이를 본 악어가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다. 악어는 나와 몇 미터 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다. 나는 평생 이렇게 떨어본 적이 없다.”라며 두려워했다.

이어 “악어는 4m쯤 되는 것 같다. 살면서 본 악어 중에 제일 크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와 저기 바다는 상어도 있고 악어까지 있네”, “수영 안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나 같으면 영상도 못 찍고 주저앉았을 듯”, “상어 크기도 작은데 놓아주지…”, “영상 찍지 말고 불쌍한 상어 좀 다시 물에 넣지”라며 놀라움을 표한 동시에 그녀를 비난했다.
누리꾼들은 “와 저기 바다는 상어도 있고 악어까지 있네”, “수영 안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나 같으면 영상도 못 찍고 주저앉았을 듯”, “상어 크기도 작은데 놓아주지…”, “영상 찍지 말고 불쌍한 상어 좀 다시 물에 넣지”라며 놀라움을 표한 동시에 그녀를 비난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저기 바다는 상어도 있고 악어까지 있네”, “수영 안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나 같으면 영상도 못 찍고 주저앉았을 듯”, “상어 크기도 작은데 놓아주지…”, “영상 찍지 말고 불쌍한 상어 좀 다시 물에 넣지”라며 놀라움을 표한 동시에 그녀를 비난했다.

 

사진 출처 Yvonne Palmer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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