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둔 먹이 그릇에 ‘귀여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레드피피 2021-04-27 00:00:00

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새와 함께 다람쥐, 토끼까지 찾아왔다. 심지어 단골손님도 생겼다.
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새와 함께 다람쥐, 토끼까지 찾아왔다. 심지어 단골손님도 생겼다.

지난 23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에는 집 앞 마당에 카메라를 설치한 새 모이통을 둔 여성의 사진첩이 공개됐다. 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새와 함께 다람쥐, 토끼까지 찾아왔으며, 심지어 단골손님도 있다.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 많은 사람들이 기존에 해오던 취미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어떤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뜨개질 등 새로운 취미를 갖기 시작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마당에 찾아오는 동물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한 여성의 취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 리사(Lisa)는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정원에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관찰하는 취미를 갖고 있었다. 그녀는 먹이 그릇에 카메라를 설치해 새들을 촬영했고 이를 SNS에 올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사진들은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서 포착하고 있으며, 새마다 흥미롭고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드라마틱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부터 우아하고 새침한 포즈까지 많은 이들을 새와 사랑에 빠지도록 한다.

또한 다람쥐나 토끼 등 새 말고도 종종 찾아오는 다른 종류의 동물들도 보너스 사진이라며 인기몰이 중이다.

리사의 사진들 중 가장 인기 있는 30장을 소개한다. 사진을 살펴보며 새의 매력에 빠져보자!

그녀는 먹이 그릇에 카메라를 설치해 새들을 촬영했고 이를 SNS에 올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먹이 그릇에 카메라를 설치해 새들을 촬영했고 이를 SNS에 올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의 사진들은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서 포착하고 있으며, 새마다 흥미롭고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드라마틱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부터 우아하고 새침한 포즈까지 많은 이들을 새와 사랑에 빠지도록 한다.
그녀의 사진들은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서 포착하고 있으며, 새마다 흥미롭고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드라마틱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포즈부터 우아하고 새침한 포즈까지 많은 이들을 새와 사랑에 빠지도록 한다.
생전 처음 본 새들까지 그녀의 정원에 찾아온다. 허겁지겁 모이를 먹는 새, 카메라에게 호기심을 갖는 새, 힘껏 날아오르는 장면까지 모두 카메라에 담긴다.
생전 처음 본 새들까지 그녀의 정원에 찾아온다. 허겁지겁 모이를 먹는 새, 카메라에게 호기심을 갖는 새, 힘껏 날아오르는 장면까지 모두 카메라에 담긴다.

생전 처음 본 새들까지 그녀의 정원에 찾아온다. 허겁지겁 모이를 먹는 새, 카메라에게 호기심을 갖는 새, 힘껏 날아오르는 장면까지 모두 카메라에 담긴다.

대부분의 새들은 홀로 오지만 친구들을 이끌고 오는 새들도 있다. 카메라 앞이지만 애정행각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먼저 먹겠다고 싸우는 새도 많다.
대부분의 새들은 홀로 오지만 친구들을 이끌고 오는 새들도 있다. 카메라 앞이지만 애정행각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먼저 먹겠다고 싸우는 새도 많다.

대부분의 새들은 홀로 오지만 친구들을 이끌고 오는 새들도 있다. 카메라 앞이지만 애정행각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먼저 먹겠다고 싸우는 새도 많다.

새들을 위한 먹이 그릇이었지만 불청객도 종종 찾아온다. 다람쥐, 청설모, 토끼가 먹이를 훔쳐 가는 장면이다. 
새들을 위한 먹이 그릇이었지만 불청객도 종종 찾아온다. 다람쥐, 청설모, 토끼가 먹이를 훔쳐 가는 장면이다. 

새들을 위한 먹이 그릇이었지만 불청객도 종종 찾아온다. 다람쥐, 청설모, 토끼가 먹이를 훔쳐 가는 장면이다. 

이처럼 리사의 사진첩에는 귀여운 야생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녀의 사진첩이 왜 인기 있는지 알 것 같다.

 

사진 출처 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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