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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억' 비트코인 담긴 하드디스크 버린 男 "매립장 파게 해 달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CNN지난 15일(현지시각) CNN의 보도에 따르면 실수로 비트코인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쓰레기통에 버린 남자가 당국에 비용을 지불할 테니 쓰레기 매립지 발굴을 ...
레드피피
2021-01-19 00:00:00
"성 정체성 때문" 아이에게 성별 숨긴 부부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한 부부가 아이 스스로 성별을 결정하도록 양육해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 출신으로 호주에 정착해 살고...
레드피피
2021-01-19 00:00:00
지하철 內 '게이 커플' 성관계 영상 퍼져..."셀카 영상까지"
지난 16일(현지시각)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서 남성 두 명이 지하철에서 성관계를 나누고 자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
레드피피
2021-01-18 00:00:00
"구사일생" 코로나로 '후각' 잃어 불난 집에 갇힌 일가족
지난 16일(현지시간) KWTX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증상 중 하나인 후각 상실로 인해 집에 불이 난 것도 모른 채 잠에 들었다가 유일한 비 감염인 비앙카 리베라(17)...
레드피피
2021-01-18 00:00:00
'15살 연하' 의붓아들과 사랑에 빠진 유명 인플루언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의붓아들과의 결혼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인플루언서 마리나 발마셰바(35)와 남편 블라디미르 샤비린(21)는 결국 둘의 딸까지...
레드피피
2021-01-18 00:00:00
결혼식 도중 '루게릭병' 어머니 일으킨 아들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아들의 사연이 전해져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테네시주 클락스빌 출신의 테리 하이타워(...
레드피피
2021-01-15 00:00:00
"홀터넥 입었다고 '탑승 거부' 당했습니다"
출처 데일리메일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한 여성이 기장이 싫어하는 복장을 입었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해 화제가 됐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
레드피피
2021-01-15 00:00:00
마스크 안 쓴 제작진에게 폭언했던 '톰 크루즈', 결국....
출처 네이버 영화영화 촬영장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제작진에게 폭언을 날렸던 톰 크루즈가 이번엔 순찰 로봇을 구입해 화제가 됐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지난 13일(현지...
레드피피
2021-01-15 00:00:00
'순수함+잘생김'으로 화제였던 청년의 두얼굴 '충격'
출처 틱톡 캡처/ 펑파이망단 10초의 영상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청년을 기억하시나요? 순수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던 청년의 전자 담배 피우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
레드피피
2021-01-14 00:00:00
"똑같이 해줘야 해.." 갓난 아들 때려죽인 경찰관 아빠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생후 10주 된 아들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아이가 숨을 못 쉬어 심폐소생술을 하던 도중 사망한 것이라며 거짓말까지 했던 못난 아버지가 5년간의 징역살...
레드피피
2021-01-14 00:00:00
39세 男 "주식으로 131억 벌어 회사 관둡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트위터 캡처얼마 전 테슬라 주식은 주당 880.02달러(한화 약 97만원)를 찍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페이스북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 기업에 올랐다. ...
레드피피
2021-01-14 00:00:00
"15억 장 이상" 급증한 마스크 쓰레기로 끔찍해진 바다 상태
출처 AFP 연합뉴스13일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아무렇게나 버려진 마스크가 동물들의 생명에 위협이 되고 있어 논란이 됐다.지...
레드피피
2021-01-13 00:00:00
18세 소녀가 '27살 연상' 아저씨와 사랑에 빠졌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튀링겐 출신 한 여대생이 27살 차이의 남성과 사랑에 빠져 부모의 반대에도 여전히 연인으로 지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레드피피
2021-01-13 00:00:00
코로나로 '통행금지' 내리자 남편에게 '목줄' 채워 산책한 여성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주는 지난 9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간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단 반려견과 산책은 허용했는데 ...
레드피피
2021-01-13 00:00:00
"비밀번호 까먹어 2,500억 날리게 생겼습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USB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우리 돈으로 약 2500억원을 날릴 위기에 처한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샌...
레드피피
2021-01-13 00:00:00
'징역 1075년' 미성년자 신도 성폭행한 사이비교주가 재판에서 한 말
11일(현지시간) 에페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터키 사법부가 사이비 이슬람 종교단체를 이끌며 성범죄 등의 범죄를 일삼은 방송 설교자 안단 옥타르(64)에 징역 1075년...
레드피피
2021-01-12 00:00:00
"인신매매 혐의" 프란치스코 교황 체포설의 진실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의 팩트체크기관 ‘폴리티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동 포르노 소지, 인신매매, 근친상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는 뉴스는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이 ...
레드피피
2021-01-12 00:00:00
서로에게 '팔·다리' 되어주던 부부, 여성 팬과의 '외도'로 이혼
지난 9일 중국 매체 피넛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팔과 다리가 없어 샴 커플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던 부부가 결국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교통...
레드피피
2021-01-12 00:00:00
"영화 같아" 길 잃고 바닥에 쓴 'SOS'로 구조 성공
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여행 중 길을 잃은 유학생 2명이 ‘SOS’ 구조 신호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호주 곳곳을 여행 중이던 프랑스와 홍콩에...
레드피피
2021-01-11 00:00:00
"14세 아들만..." 스키장 놀러 간 일가족 삼킨 눈사태
출처 타스통신지난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북단 도시 탈나크의 한 스키장에서 갑작스러운 눈사태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화를 입었다. 부모와 자녀 1명이...
레드피피
2021-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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